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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의 후예’K-Drama 열기 속에 봄학기 한국어강좌 열풍

‘태양의 후예’K-Drama 열기 속에 봄학기 한국어강좌 열풍

□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병승)에서 주관하는 봄학기 한국어 강좌가 4월 19일(화)부터 일제히 개강하였다.

○ 이 원장은 태양의 후예 등 K-Drama 열풍 덕인지 예년보다 많은 수강생들이 한국어 강좌에 등록 신청을 하였으나, 수용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 조기에 마감되었고 많은 지원자들이 발걸음을 돌릴 수밖에 없었다고 말했다.

□ 특히, 이번부터는 삼성전자 캐나다지점(미시사가)에서도 강좌가 개설되어 미시사가 지역 외국인뿐만 아니라 한국어에 관심 있는 삼성 현지 직원들도 한국어강좌를 수강하게 되어 향후 한국어강좌는 더 늘어날 전망이다.

□ 또한, 한국관광공사(지사장 김두조)에서는 한국어강좌 개설 기간 동안 1시간씩 한국에 대한 소개를 하기로 하여 한국어 뿐만 아니라 한국문화, 명소 등 전반적인 안내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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