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교재 1,000권 나눔, 뜨거운 관심 속 조기 종료
- 1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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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지은)은 「2026 Toronto Korean Festival」 주토론토총영사관 부스에서 한국어교재 1,000권을 무료로 나눴습니다.
“손주에게 한글을 가르쳐주고 싶은데, 읽을 만한 한글책이 있을까요?”라는 한 할아버지의 문의를 계기로,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새 책 줄게, 헌 책 다오’ 캠페인을 통해 한글학교에게 기증받은 한국어교재를 한국어 학습이 필요한 가정과 학습자들에게 나누는 행사를 마련했습니다. 이러한 나눔의 취지에 공감한 캐나다한인문인협회에서도 한영대역문집 100권을 기증해 행사에 뜻을 더했습니다.
가족에게 한국어를 가르치고 싶은 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분 등 남녀노소 다양한 참가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가 이어지면서 준비한 교재 1,000권이 모두 소진되었습니다. 이에 당초 3일간 진행할 예정이었던 행사는 하루 앞당겨 종료되었습니다.
캐나다한국교육원은 앞으로도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누구나 쉽게 한국어를 접하고 배울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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