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3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OKFellowship) 모집공고
1. 사업목적
◦ 우수한 동포인재를 발굴, 모국 대학‧대학원 수학을 지원함으로써 동포사회와 모국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
2. 지원 자격(2020.9.1 기준)
◦ 국적
- 외국 국적 동포
- 재외동포로서 거주국 영주권 보유자
- 대한민국 국적을 보유한 자로서 아래 학력* 부분의 요건을 갖춘 자
※ 입양동포 및 입양동포의 자녀, 귀화동포(일본) 등 포함
◦ 연령
- 학사 : 만 25세 미만(1995.9.1. 이후 출생자)
- 석·박사 : 만 40세 미만(1980.9.1. 이후 출생자)
◦ 학력*
- 초등학교부터 지원 과정 직전까지의 모든 교육과정을 해외에서 이수(이수예정)한 자
- 2020학년도 9월 학기 또는 2021학년도 3월 학기 국내대학 학사과정 또는 대학원 석·박사과정 입학 예정자(선발자는 2021년 3월 학기까지 진학)
※ 개별적으로 이미 입학하여 국내 대학 또는 대학원에 재학 중인 자는 2019학년도 9월 학기 또는 2020학년도 3월 학기 입학한 자에 한해 지원 가능(장학생 선발 전 국내체류 목적은 순수 입학준비에 한 함)
※ 국내(한국) 교육과정 이수자 제외(단,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으로 한국 학사 혹은 석사과정 이수자는 지원 가능)
◦ 기타
- 한국에서의 장기간 유학이 가능한 심신 건강한 자
- 국내 기관(장학 재단 등)에서 유사한 장학금을 받은 사실이 없는 자
3. 선발 기본방침
◦ 성적 우수자 및 한국어 능력 우수자
◦ 향후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할 차세대 인재로서의 자질을 갖춘 자
(수상경력 및 교내외 활동 경력 등 관련 증빙서류 제출 필수)
◦ 유공동포 후손 및 동포사회 발전에 기여한 재외동포 후손 우대(증빙 가능시)
◦ 경제적 여건 곤란자 고려(공관 확인)
4. 모집인원 (총 120명)
◦ 학사과정 : 35명 내외
◦ 석·박사과정(석․박사 통합과정 포함) : 85명 내외
5. 모집일정
◦ 신청서 접수 및 출력가능 기간 : 2020.2.24.(월) ~ 3.24.(화)
※ 현지 사정에 따라 재외공관 접수마감일이 앞당겨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사전에 관할공관에 문의하여 서류접수 마감일을 확인할 것
◦ 최종선발 및 합격자 발표 : 2020.5월 말 예정
※ 선발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음
6. 신청방법
1) 재외동포재단 웹사이트(www.korean.net) 신청서 작성 및 저장․출력
※ 지원자는 코리안넷(www.korean.net)을 통해 온라인 신청서 접수 후, 출력하여 신청서 외 기타서류와 함께 관할 공관에 제출
2) 거주국 주재 대한민국 공관(대사관 및 총영사관)에 모든 서류 제출
※ 이미 한국 대학에 입학했거나, 한국 체류 중이더라도 재외동포재단(한국)에 직접 서류 제출 불가
- 단, 재단 초청장학생으로 국내교육과정(학사 or 석사) 이수한 자 중 상위과정 지원자는 재단에 제출
※ 공관별 신청서 접수 기한 : 거주국 주재 대한민국 공관에서 정하는 기일까지
3) 제출서류 : 각 과정별 붙임파일(모집요강) 참조
7. 선발절차
◦ 지원자 : 거주국 재외공관에 서류 접수
※ 지원서류 중 ‘신청서 및 자기소개서, 수학계획서 졸업후계획서, 서약서’는 코리안넷( www.korean.net) 회원가입 후 작성하여 저장 후 출력, 서명한 다음 다른 서류들과 함께 공관 제출
◦ 재외공관 : 신청서 접수 후 추천인원 선발, 재외동포재단에 제출
◦ 재외동포재단 : 공관별 추천인원을 대상으로 ‘재외동포재단 장학생 선발 심의위원회’에서 최종 선발 후 합격자 발표
※ 합격자 명단은 재단 웹사이트(http://www.korean.net) 공지사항 게재 및 재외공관 통보
8. 문의
◦ 장학사업 문의
전화 : +82-64-786-0278 / 0273 / 0274
팩스 : +82-64-786-0279
email : scholarship@okf.or.kr
◦ 온라인 신청 시스템 문의
전화 : +82-64-786-0292(제주) / +82-2-3415-0193(서울)
◦ 관련 웹사이트
http://www.korean.net(재단 홈페이지)
※ 자세한 내용은 제23기 재외동포재단 초청장학생 선발 요강, 신청 관련 Q&A 참고, 문의 필요시 가급적 이메일 활용 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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