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감염병 상황에도, 한국어강좌는 쉬지 않고 원격강의로 계속 진행 중

- 모든 강좌 조기 마감되어 4월 20일부터 10주간 진행 중 -


□ 주토론토총영사관 캐나다한국교육원(원장 이종원)은 코로나19 감염병 상황을 극복하고 한국어 학습자의 교육 지원을 위해 무료 원격강의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 한국교육원의 한국어강좌는 평소 재외국민 및 외국인을 대상으로 대학교 강의실, 문화센터 등을 임차하여 유료로 10주 과정으로 운영하였으나 코로나19 감염병 사태로 정상적인 강의 운영이 어려운 상태였다.

※ 강좌 운영 방법 : 3학기/년(학기당 10주 과정), 총 40여 강좌 운영


□ 이번 원격강의는 총 6개 강좌(초급 3강좌, 중급 3강좌)로 구성하여 2020년 4월 20일 부터 6월 27일까지 10주간 운영되며, 대면수업 없이 순수하게 원격강의로만 진행될 예정이다.


◦ 강좌 당 정원은 초급 100명, 중급 50명으로 총 450명이며, 강좌 개설 초기에 조기 마감되어 한국어강좌에 대한 관심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평소와 달리 재외동포 중․고등학생 신청자가 많은 것으로 보아 한국어 학습에 대한 수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다.


□ 이번 원격강의는 원격강의 플랫폼(Cisco Webex)를 활용하여 미리 정해진 강의 시간에 강사와 수강생이 동시에 접속하여 실시간으로 수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습의 동기부여 및 효과성을 높였다.


◦ 수업이 시작되면 학생의 접속 상황을 통해 출석을 체크하고 일정한 시간 이상 온라인이 유지되어야 하며, 출석기준(10차시 중 7차시 수강)과 레벨테스트에서 일정한 점수(70점) 이상을 취득해야 인증서를 받을 수 있다.


□ 이종원 교육원장은 “평소보다 한국어 학습에 대한 문의가 많아 이번 원격강의를 기획하게 되었고 선착순으로 진행된 등록에서 450명 정원이 단시간에 모두 마감될 정도로 학습자들의 호응이 높았다”고 밝히며,


“이번 원격강의를 통해 그 동안 한국어강좌 소외지역이었던 토론토 GTA 외 지역(퀘벡주, BC주, 앨버타주 등 캐나다 내 지역 및 기타 국가 포함)의 수강생들이 대거 참여하여 한국어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도 수준 높은 한국어 원격강의를 정기적으로 편성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사진설명] 온라인한국어강좌 초급 1을 수업중인 강사 김경빈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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